宿題02_08 [ハングル教室]
5月11日。
宿題その8。
動詞の受け身系です。
놓나.[置く] → 책이 놓이다.[本が置かれる]
쌓다.[積む] → 돈이 쌓이다.[お金が積まれる]
보다.[見る] →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다.[美しい景色が見える]
씹다.[噛む] → 강아지에 손을 씹히다.[子犬に手を噛まれる]
읽다.[読む] → 블로그가 읽히다.[blogが読まれる]
묻다.[埋める] → 추억이 묻힌 장소.[思い出が埋められた場所]
잡다.[つかむ] → 팔을 잡히다.[腕をつかまれる]
닫다.[閉める] → 문이 닫히다.[門が閉められる]
듣다.[聞く] → 음악이 들리다.[音楽が聞こえる]
팔다.[売る] → 버찌가 팔리다.[さくらんぼが売られる]
열다.[開ける] → 창문이 열리다.[窓が開く]
안다.[抱く] → 애인에 안기다.[恋人に抱かれる]
끊다.[切る] → 차표를 끊기다.[切符を切られる]
잠그다.[(鍵を)かける] → 이 방의 열쇠가 잠그기다.[この部屋の鍵がかけられる]
담다.[盛る] →요리가 접시에 담기다.[料理が皿に盛られる]
受け身は4種類あるようだね。
もりもりな宿題(笑)も、あと1課題。
最後まで“もりもり”っす(^^;)
宿題その8。
動詞の受け身系です。
놓나.[置く] → 책이 놓이다.[本が置かれる]
쌓다.[積む] → 돈이 쌓이다.[お金が積まれる]
보다.[見る] →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다.[美しい景色が見える]
씹다.[噛む] → 강아지에 손을 씹히다.[子犬に手を噛まれる]
읽다.[読む] → 블로그가 읽히다.[blogが読まれる]
묻다.[埋める] → 추억이 묻힌 장소.[思い出が埋められた場所]
잡다.[つかむ] → 팔을 잡히다.[腕をつかまれる]
닫다.[閉める] → 문이 닫히다.[門が閉められる]
듣다.[聞く] → 음악이 들리다.[音楽が聞こえる]
팔다.[売る] → 버찌가 팔리다.[さくらんぼが売られる]
열다.[開ける] → 창문이 열리다.[窓が開く]
안다.[抱く] → 애인에 안기다.[恋人に抱かれる]
끊다.[切る] → 차표를 끊기다.[切符を切られる]
잠그다.[(鍵を)かける] → 이 방의 열쇠가 잠그기다.[この部屋の鍵がかけられる]
담다.[盛る] →요리가 접시에 담기다.[料理が皿に盛られる]
受け身は4種類あるようだね。
もりもりな宿題(笑)も、あと1課題。
最後まで“もりもり”っす(^^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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